마크는 28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MARK’s Voice Mailbox' 시작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MY FRIEND, LEAVE ME A MESSAGE'라는 문구와 함께 실제 연결이 가능한 전화번호가 담겼다.
'MARK’s Voice Mailbox'는 28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안내된 번호로 연결하면 마크가 녹음한 음성 메시지를 청취할 수 있고, 통화 말미에 직접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구조다.
이번 이벤트에는 오픈 당일 0시부터 1시간 동안 미연결 건수를 합산해 총 2만 1862건의 통화 시도가 집계됐다. 초반에는 동시 접속량 증가로 일시적인 연결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용자들이 남긴 음성 메시지는 향후 제작될 콘텐츠에 쓰일 예정이다.
마크는 최근 유튜브 채널 'Upper Room(어퍼룸)'에서 브이로그 영상을 선보이는 등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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