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28일 자신의 SNS에 바다와 거북이, 서핑 등을 의미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을 걷고 패들보드를 타는가 하면, 카우보이 모자에 꽃을 꽂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기도 했다.

사진 속에 등장한 여성의 손도 눈길을 끌었다. 플루메리아 꽃을 들고 있는 손에는 긴 손톱과 네일아트가 돋보였다. 변요한이 동행인의 정체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아내 티파니 영의 손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티파니 영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겼다.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변요한은 앞서 지난 26일 차기작 영화 '경주기행' 관련 게시물을 올리며 "신혼여행 중"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이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만큼 법적 부부가 된 지 약 6개월 만에 떠난 신혼여행이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은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도 티파니 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시경이 "얼마나 사랑하나?"라고 묻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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