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 사진=구재이 SNS 캡처
구재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 사진=구재이 SNS 캡처
배우 구재이가 둘째 딸을 기다리며 보낸 여름의 일상을 공개했다. 어느덧 제법 볼록해진 D라인에서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설렘이 묻어난다.

구재이는 27일 자신의 SNS에 "2026년 여름도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인 구재이의 여름 일상이 담겼다. 구재이는 뱃속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히 잘 크고 있는 하루 만나고"라고 전했다. 태명인 '하루'가 적힌 하트 풍선과 아기 모양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둘째를 기다리는 설렘도 나타냈다.
구재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 사진=구재이 SNS 캡처
구재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 사진=구재이 SNS 캡처
구재이는 검은색 원피스를 위로 드러난 볼록하게 나온 배도 눈길을 끈다. 구재이는 사진에 "이제 배가 나보다 앞장선다. 하루 존재감 확실"이라고 적으며 점점 커지는 D라인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첫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아들은 구재이에게 삐뚤빼뚤한 글씨로 마음을 전했다. 구재이는 "싸인은 어서 배워서 할 때마다 똑같은 게 더 신기", "아기를 태년하게 해좌서 감사하다는 태오. 뭣이 중헌디. 오타도 소중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교수인 5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딸을 임신 중이며, 가족과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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