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춘길이 녹화 도중 쓰러진 모습. 그의 주변으로 출연진이 몰려들었다. / 사진제공=TV조선 '천만기인쇼'
가수 춘길이 녹화 도중 쓰러진 모습. 그의 주변으로 출연진이 몰려들었다. / 사진제공=TV조선 '천만기인쇼'
가수 춘길이 예능 촬영 도중 쓰러져 녹화가 일시 중단됐다.

내달 1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천만기인쇼'에서는 춘길이 이른바 '펌프 기인'과 함께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춘길은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은 후 "이미 매운맛을 봤다. 기인 퍼포먼스도 힘든데 노래까지 하니까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시 도전에 나서며 의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TV조선 '천만기인쇼'
사진제공=TV조선 '천만기인쇼'
이날 춘길은 2014년부터 12년 동안 펌프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인과 함께 펌프 퍼포먼스에 나선다. 그러나 도전 도중 춘길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이를 본 출연진이 춘길에게 달려갔고, 촬영도 일시 중단됐다. 구체적인 당시 상황과 이후 춘길의 상태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천만기인쇼'는 출연자들이 각 분야 기인들에게 기예를 전수받아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