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를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네돈내산(네가 돈을 써야 내가 산다)'에 도전한다.
이날 멤버들은 예능 소품실에 쌓여 있는 물건을 판매해 필요한 돈을 마련해야 하는 미션을 받는다. 첫 번째 판매 상대로는 홍현희를 선택하고, 그의 아들 준범이가 사용할 만한 장난감을 준비해 집을 찾는다.
홍현희를 만나기 전부터 멤버들은 쉽지 않은 거래를 예상한다. 허경환이 "현희가 화끈한 성격이니까 여기서 다 팔아야 한다"고 자신감을 보이자 유재석은 "'네고왕'을 해서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라며 경계한다.
멤버들의 의도를 알지 못한 홍현희는 이들이 가져온 장난감을 보고 "준범이 주려고 장난감 사 왔어요?"라고 묻는다. 집 안에 이미 많은 장난감이 있는 것을 확인한 멤버들은 점심값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도 거래에 합류한다. 제이쓴이 새로운 제안을 내놓으면서 멤버들과 홍현희의 가격 협상에도 변수가 생긴다.
유재석과 멤버들이 홍현희와의 거래에 성공해 점심값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