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코르티스 /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REDRED'가 팀 자체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JoyRide'도 같은 날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26일 자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발매 약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가 발표한 곡 가운데 'GO!'와 'FaSHioN'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미니 1집 수록곡인 'GO!'와 'FaSHioN'은 각각 지난 6월 26일과 7월 27일 자 집계에서 2억 회를 넘겼다. 두 곡이 발매 후 약 9~10개월에 걸쳐 달성한 수치를 'REDRED'는 절반가량의 기간에 기록했다. 소속사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스포티파이에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도 8월 14~20일 집계 기준 17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역대 K팝 그룹 곡 가운데 가장 긴 1위 기록이다. 국내 음악방송에서는 11관왕을 기록했다.

미니 1집 수록곡 'JoyRide'는 26일 자 집계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팀의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 이후 약 1년 만이다.

서정적인 선율의 'JoyRide'는 현재 진행 중인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켠 플래시라이트 불빛이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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