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2’ 7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유명 마술사의 공연을 관람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목격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명 마술사의 공연장을 찾은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 도중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가 무대 위에서 마술을 선보이던 중 화염에 휩싸여 사망한다.
박재하의 조수 정다희(김도경 분)는 불길에 휩싸인 관을 바라보며 주저앉고, 현장에 있던 진이수와 주혜라도 사건을 목격한다. 두 사람은 이후 마술쇼 도중 벌어진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할 예정이다.
안보현은 앞서 한 웹 예능에서 7·8화에 등장하는 마술사 에피소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마술사들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대본을 볼 때부터 ‘저걸 어떻게 찍지?’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본편을 보시면 아마 ‘우와 정말 스케일이 크다’라는 생각을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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