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 'RUN IT' Japan Concert Poster / JYP Entertainment
Stray Kids' 'RUN IT' Japan Concert Poster / JYP Entertainment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스트레이 키즈는 29~30일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월드투어 'RUN IT'(런 잇)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5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시작한 이번 투어의 첫 해외 일정이다.

일본 공연은 도쿄를 시작으로 다음 달 5~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로 이어진다. 4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하며, 예상 관객 수는 37만 명이다.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일정도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는 그룹을 주축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 이어 일본 새 음반도 선보인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25일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를 발매한다. 한국어로 '수압'을 뜻하는 제목으로,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 3집 'Hollow'(홀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일본 미니 앨범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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