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KWDA 시상식에 다녀왔어요. 오늘 수상하신 모든 가수분들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대기실에서 남긴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포토월에서와 정반대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기 공간에서 셀카를 남긴 정려원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위를 올려다보는 사진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공식 석상에서와 또 다른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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