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임지후 역을 맡았다.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
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임지후 역을 맡았다.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약혼녀 박솔라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성이언은 MBC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임지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임지후는 도도희(박솔라 분)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임지후 역을 맡았다.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
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임지후 역을 맡았다.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지니(박세영 분)의 작업용 패드가 사라지자 주변 사람들은 과거 비슷한 일이 있었던 도희를 의심했다. 하지만 지후는 섣불리 도희를 의심하지 않았다. 직접 도희를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며 “진심으로 네가 아니길 바라”라고 말했다.

이후 지니의 패드를 훔친 사람이 도희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도희의 거짓말까지 확인한 지후는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지후는 도희에게 “우리 헤어지자. 난 결심했어. 난 헤어지자고 분명히 말했어. 내 말 무시하지 마. 우린 끝났어”라고 말했다. 그동안 도희를 믿어왔던 지후는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를 더 이상 이어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성이언은 도희를 믿었던 순간부터 배신 사실을 확인한 뒤 이별을 결심하기까지 지후의 감정 변화를 연기했다.

앞서 지후와 도희의 관계가 지후의 동정심에서 시작됐다는 사실도 공개된 바 있다. 도희와의 관계를 끝낸 지후의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