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최예나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캐치캐치'는 중국에서 음원과 뮤직비디오, 숏폼 콘텐츠로 반응을 얻고 있다. '캐치 캐치'는 텐센트 뮤직 한국어 차트에 총 16차례 진입했으며,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관련 누적 조회수 11억5000만 회를 기록했다.
중국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내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수는 800만 회를 넘어섰다. 소속사는 이 수치가 해당 플랫폼에서 올해 발매된 K팝 곡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캐치 캐치'는 지난 3월 11일 발매된 미니 5집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이다.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를 경쾌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표현했다. 멜론 TOP100에서 최고 4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순위는 13위다. 봄에 발표한 곡이 여름 막바지까지 2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공연 활동도 화제성 지속에 힘을 보탰다. 최예나는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 22~23일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주류·게임·음향기기·뷰티 분야에서 브랜드 모델과 앰배서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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