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가 편성을 확정했다./사진제공=덱스터픽쳐스
'너에게 다이브'가 편성을 확정했다./사진제공=덱스터픽쳐스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디즈니+, 채널A 편성을 확정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극 중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차가운 운명으로부터 자신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 서예랑 역을 맡는다.

극 중 윤하나(김지연 분)는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잃고 그의 흔적을 되돌아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캠코더를 통해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 함께 열여덟의 과거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절친 정우재와 재회한 윤하나, 윤하루 남매는 그와 함께 있는 미래를 위해 운명에 맞서 과거를 다시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너에게 다이브'가 편성을 확정했다./사진제공=덱스터픽쳐스
'너에게 다이브'가 편성을 확정했다./사진제공=덱스터픽쳐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윤하나, 윤하루 남매에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통로가 되어줄 캠코더가 담겼다. 캠코더 화면에 재생되고 있는 영상에는 학창시절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첫사랑이자 친구였던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의 빛바랜 기억 속 한 순간이 펼쳐져 있다.

‘돌아가야만 해, 우리가 가장 반짝였던 순간으로!’라는 문구가 앞으로 펼쳐질 윤하나, 윤하루 남매의 여정을 기대케 한다.

‘너에게 다이브’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청춘으로의 시간 여행을 예고하고 있다. 서로를 구하기 위해 인생을 내건 윤하나, 정우재의 애틋한 로맨스부터 깊은 우정을 나눈 절친 정우재, 윤하루의 브로맨스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세 사람의 관계성이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너에게 다이브’는 채널A 토일드라마로 편성, 오는 9월 2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