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현역 선수 시절과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물에 젖은 셔츠를 입은 채 등 근육과 복근을 드러내는가 하면, 워크웨어와 라이더 스타일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했다.
황재균은 이번 촬영을 위해 약 5개월 반 동안 체중 관리에 나섰다. 기존 98kg이었던 체중을 80kg까지 줄이며 총 18kg을 감량했다. 운동량도 상당했다고. 황재균은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러닝을 병행하고 식단을 관리했다. 그 결과 바디프로필 촬영 당시 체지방률 3.9%를 기록했다.
한편 2024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한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일루황'을 개설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출연도 앞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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