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 4월부터 달려온 미스코리아, 4개월 동안 웃고 울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게 평생 잊지 못할 2026년의 여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지난 4개월을 돌아봤다.
2004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전수완은 세종대학교 무용과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해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올해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차지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이번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진(眞)을 차지했다. 우서윤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善)을 거쳐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22일 열린 본선에서 최종 1위에 선정됐다. 우서윤의 수상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반응이 이어지며 성형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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