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하는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2개월 만에 시즌1을 마무리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8회는 시즌1 마지막 회로 꾸며진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방영 내내 0~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마지막 회에서는 프로그램 제목과 같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주제로 범죄자들의 사건과 심리를 다룬다.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 출신 고준채 경찰연구원이 출연해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직접 면담했던 경험을 전한다.

전현무는 방송 시작부터 "지난 7회는 정말 티저에 불과했다"고 말한다. 이어 "오늘 진짜 제일 악독한 놈들이 나온다. 최고, 최악의 '사패 오브 더 사패'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마지막 회에서 다룰 사건들을 예고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SBS Plus
이날 방송에서는 7살 때부터 장래 희망을 '살인마'라고 적었던 한 범죄자의 일기장이 공개된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살인에 집착하며 작성한 기록을 확인한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46일 동안 세 차례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의 사건도 다룬다. 짧은 기간 범행을 반복했던 범죄자의 이중생활과 범행 이후 행동 등이 공개되며 범죄 심리를 살펴본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시즌1 마지막 회는 30일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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