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오는 9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 누적 조회수 584만회를 기록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오는 9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 누적 조회수 584만회를 기록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군체' 이후 4개월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둔 구교환의 신작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 전부터 예고편 누적 조회수 584만회를 기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에 앞서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진행된 극장 벽보 인증 이벤트에는 총 1626명이 참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에 상처를 입고 뒤로는 탄흔이 남아 있음에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구교환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구월엔 부활남, 극장에서 부활!"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티저 예고편은 공개 후 누적 조회수 584만회를 넘어섰다. 구교환은 평범한 취업준비생에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된 석환으로 분한다. 야구 배트를 이용한 액션부터 상대와 몸을 부딪치는 장면 등이 예고편에 담겼다.

특히 석환은 죽어도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기존 액션물과 다른 방식의 전투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구교환 역시 제작보고회에서 부활을 거듭할수록 석환의 능력치가 올라간다고 설명한 바 있다.

구교환과 함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도 출연한다. 신승호와 구교환은 넷플릭스 'D.P.' 이후 약 5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예고편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구교환의 액션 연기와 원작 캐릭터의 실사화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야구 배트를 활용한 액션과 구교환 특유의 연기 방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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