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74살 남동생 이계인의 전원일기(+450평 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영옥이 이계인의 남양주 집을 찾아가 그의 전원생활을 둘러봤다.
이날 김영옥은 이계인 집을 둘러보며 "여기 사는구나. 부자네"라며 감탄했다. 이계인은 만난 김영옥은 "잘 사는구나"라고 인사했고 "혼자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계인은 "(아내가)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집 안으로 들어선 김영옥은 "혼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잘해놨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안사람하고 여기서는 안 살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계인은 "(아내가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계인은 "혼자 외로운 건 전혀 없다"면서 "닭장 가서 보고 밤 되면 TV 보고 식구들하고 통화한다"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계인은 현재 집 두 채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앞에 30평 뒤에 20평"이라고 밝혔다. 또 마당은 400평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계인은 1992년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에게 10년간 동거해 온 내연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헤어졌다. 이후 1997년에 10세 연하와 재혼했으나 다시 파경을 맞았고,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세 번째 결혼한 사실을 밝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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