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세경과 여성 의류 브랜드 시에(SIE)가 함께한 2026 가을·겨울(26FW)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신세경은 지난해 10월 코트 컬렉션을 시작으로 26SS 캠페인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세 번째로 시에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화보에서는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에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더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니트와 트위드 셋업, 롱스커트 등 가을·겨울 의상을 입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차분한 색감과 간결한 디자인의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세경은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극 중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인 채선화 역을 맡았으며,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오는 신세경은 배우 정해인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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