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 이봉원과의 근황을 밝혔다. / 사진='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캡처
박미선이 이봉원과의 근황을 밝혔다. / 사진='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캡처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신혼 같은 근황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선우용여 생일파티 대공개. 엄마를 위해 딸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친어머니처럼 믿고 따르는 선우용여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미선이 이봉원과의 근황을 밝혔다. / 사진='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캡처
박미선이 이봉원과의 근황을 밝혔다. / 사진='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캡처
박미선은 과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촬영 당시 50대였던 선우용여가 갱년기가 제일 심했을 때라고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이에 공감하며 "남편에게 화냈을 때 '저 사람이 미쳤나' 하는 표정을 잊어버릴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박미선은 "지금 내가 그때 엄마 나이가 됐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네가 또 그러잖아"라며 웃었다. 이에 박미선은 "지금은 신혼이다"라고 언급했고 선우용여는 "너무 잘됐다. 전화위복이 된 거다"라며 격려했다. 박미선은 "우리 남편도 안 아프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봉원이 천안에서 올라오면 하루 자고 간다며 "이제 (이봉원이) 어머니 반찬도 싸서 간다. 갈 때 내가 '조심해서 가'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그것도 안 했다"고 덧붙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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