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재중이 도쿄 3층 대저택을 자랑했다./사진제공=KBS
깁재중이 도쿄 3층 대저택을 자랑했다./사진제공=KBS
가수 김재중의 일본 도쿄에 위치한 3층 대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도코 럭셔리 하우스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재중은 한국이 아닌 일본 도쿄집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이 집에 대해 "거주한 지 3년 정도 됐다. 신축으로 만들어진 집이었는데 집주인 분이 해외로 가게 되면서 내가 첫 주인이 된 집"이라고 소개했다. 김재중은 청담동 자가와 본가 3층 대저택에 이어 총 3채의 집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깁재중이 도쿄 3층 대저택을 자랑했다./사진제공=KBS
깁재중이 도쿄 3층 대저택을 자랑했다./사진제공=KBS
동방신기로 시작해 일본 활동 22년차 아이돌인 김재중은 2018년 솔로 가수로도 일본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집 역시 김재중의 인기를 실감하듯 으리으리한 규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김재중의 집은 도쿄 부촌인 메구로 위치한 3층 주택으로, 집 안에는 고급 원목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었다. 2층에는 넓은 거실이 있었고, 천장 높이만 무려 4m에 달했다. 김재중은 "처음에 이 집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층고가 높아서 너무 좋았다. 대각선으로 뻗은 천장 위에 개방이 되는 창이 달려 있다"고 자랑했다. 일본 주택에서는 보기 힘든 바닥 열선도 갖추고 있었다.

주방 역시 널찍한 아일랜드 식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김재중은 "가장 사랑스러운 공간이다. 5개의 화구가 너무 마음에 든다. 가정집에서는 화력이 약해서 불맛이 안 난다"고 말했다.

침대 옆에 놓인 슬리퍼 2개와 화장실서 발견된 핑크색 칫솔로 인해 열애 정황을 의심 받자 김재중은 "팬들이 준 거다", "세면대 청소용"이라고 해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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