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율희가 역대 최연소 주인공으로 출연해 피부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다.
이날 율희는 20대라는 젊은 나이를 믿고 피부 관리에 소홀했던 일상을 공개했다. 두 차례 출산과 세 아이를 키우며 여러 변화를 겪는 동안 정작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다는 것.
율희는 야식을 먹고, 화장도 지우지 않고 잠들어 스튜디오의 MC와 터치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세안 후 민낯에 드러난 예상치 못한 피부 문제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율희가 오랫동안 반복해 온 극단적인 세안 습관이 문제로 지적됐다. 클렌징을 3단계로 30분간 닦아낸 것. 전문가들은 피부를 제대로 씻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씻는 행동 역시 피부 장벽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깨끗하게 관리한다고 생각했던 습관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진단에 율희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율희는 염증으로 무너진 피부 건강을 되살리기 위한 맞춤형 3단계 솔루션에 돌입 후 걸그룹 전성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해 감탐을 자아냈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는 그룹 라붐으로 활동했다.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며, 2023년 이혼을 발표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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