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선임파서블' 채널에는 '웃으며 시작해서 눈물로 끝난 엄마의 생일파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선우용여와 함께 아울렛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선우용여는 한 프랑스 매장에서 50만 원 상당의 캐시미어 옷을 입어본 뒤 가격을 확인하고 망설였다. 박미선이 흔쾌히 해당 제품을 결제하자 선우용여는 미안함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남편을 고를 때 무엇보다 가정환경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엄마, 아빠 밑에서 제대로 큰 남자인지 봐라. 형제간 우애 있고 가정이 원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직업과 외모에 대한 뚜렷한 소신도 밝혔다. 선우용여는 "직업이 안정적이어야 한다. 삼성 들어갈 능력이어도 젊을 때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경험이 많은 사람이 최고"라며 "막일도 해본 그런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의 외모 기준에 대해 "턱이 좀 있어야 한다"며 "키는 상관하지 마라. 남자는 작을수록 단단하다. 키 큰 남자는 싱겁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