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이 착용한 시계가 현재 20억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고 해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NS
MC몽이 착용한 시계가 현재 20억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고 해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NS
MC몽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그의 시계 가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몽은 지난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개최했다. 이날 MC몽은 약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신곡을 비롯해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버블 러브', '아이 러브 유 오 땡큐' 등을 열창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콘서트 영상이 확산된 가운데, 그가 착용한 손목 시계도 덩달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유는 해당 식계가 전 세계 50개 한정 생산된 명품 시계이기 때문이다.

이 시계는 발매 당시 가격은 72만 5000달러(한화 약 10억 원)였지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프리미엄 피가 붙으면서 현재 130만 달러(약 18억 원)에서 150만 달러(20억 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추성훈이 2020년 SBS '집사부일체'에 차고 등장해 주목 받았다. 당시 국내에서는 약 8억 7000만원 상당으로 소개됐는데, 6년 만에 2배 넘게 뛰어오른 셈이다.

한편, MC몽은 오는 29일 부산 KBS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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