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가 가사도우미에 집을 한 채 선물한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직원에게도 통큰 선물을 했음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텐아시아 DB
여에스더가 가사도우미에 집을 한 채 선물한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직원에게도 통큰 선물을 했음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텐아시아 DB
의사 여에스더가 가사도우미에 이어 회사 직원에게도 통 큰 선물을 건넨 사실이 전해졌다.

27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여에스더의 본사를 찾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최근 화제가 된 여에스더의 미담을 꺼냈다.

10년 넘게 일한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집을 사줬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직원들에게 "여기서 집 받으신 분이 있냐"고 물었다. 이어 아무도 손을 들지 않자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이후 본부장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회사에 바라는 점을 묻는 질문에 "박사님의 건강"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물질적으로 감동받은 적이 있냐는 추가 질문에는 "최근 결혼을 했는데 평생 퇴사 못 한다"며 거액의 축의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옆에서 구체적인 액수를 전해 들은 장영란은 크게 놀라워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이 방송을 통해 오랜 기간 아내를 보살펴 준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집을 선물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여에스더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운영하며 본사 기준 연매출 3,000억 원, 자회사 포함 4,500억 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누적 기부금 82억 원을 기록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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