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의 도쿄 집에서 예상치 못한 물건들이 포착되며 묘한 의심이 불거졌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본 집이 공개됐다.

도쿄 부촌 메구로에 위치한 3층 주택으로, 고급 원목 계단과 집 안 엘리베이터, 4m에 달하는 거실 층고 등이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거실을 소개하며 “바닥에 열선이 다 깔려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집을 둘러보던 중 화장실에서 귀여운 욕실 오리와 칫솔 두 개가 발견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붐이 여성의 물건인지 묻자 김재중은 “저건 내 거다”라고 답했다.

세면대 위에 여러 개의 칫솔도 의심받자 그는 “세면대를 청소할 때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침실에서는 크기가 서로 다른 슬리퍼 두 개가 등장해 또 한번 의심을 받았다. 붐이 다시 여성의 흔적을 의심하며 “슬리퍼 사이즈가 다르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김재중은 “팬분들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의심에 김재중은 “이렇게 어물쩡하게 넘어가면 안 된다. 절대 아니다”라고 재차 부인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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