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과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과의 부부관계를 거부한 데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상대가 자신을 여성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했다는 것이다. 아내는 남편이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였고, 이에 “부부간에도 싫어하면 성희롱”이라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이) 자랑하는 줄 알았다. 제가 그런 쪽으로 무디다. 직접적으로 얘기를 안 해주면 남편의 행동을 단순한 자랑으로 받아들였다”고 반박했다.
남편이 원하는 위자료의 금액은 예상과 달랐다. 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이혼숙려캠프 사상 50만 원은 최저 위자료 청구 금액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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