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 재미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국동호는 블랙 셔츠를 입은 채 원목 테이블에 상체를 기대고 투명한 유리잔을 손에 든 모습을 담았다. 얼음이 담긴 음료와 빨대가 놓인 잔을 가까이 잡은 채 테이블 위에 얼굴을 기댔고, 뒤편으로는 우드 프레임의 통창과 화이트 난초,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한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국동호는 한 손으로 머리를 받친 채 빨대로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셔츠의 깔끔한 실루엣과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테이블 위 음료와 주변 조명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직 변호사 A씨는 앞서 자신의 SNS에 "학창 시절 일진들에 학폭을 당했다"며 "괴롭힘을 주도했던 B의 남자친구 국동호는 소위 말해 나에게 고백 공격(다른 사람들, 여자친구 앞에서 내게 고백하고 낄낄거리기)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B는 쉬는 시간에 내 의자에 압정을 깔아놓고, 사물함 자물쇠에 강력본드를 발라 열지 못하게 했다"며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이던 국동호도 이를 알면서 즐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동호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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