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국동호 인스타그램
사진 = 국동호 인스타그램
공인회계사 겸 인플루언서 국동호가 편안한 일상 속 감각적인 분위기를 공개했다.

국동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 재미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국동호는 블랙 셔츠를 입은 채 원목 테이블에 상체를 기대고 투명한 유리잔을 손에 든 모습을 담았다. 얼음이 담긴 음료와 빨대가 놓인 잔을 가까이 잡은 채 테이블 위에 얼굴을 기댔고, 뒤편으로는 우드 프레임의 통창과 화이트 난초,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한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국동호 인스타그램
사진 = 국동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국동호는 같은 자리에서 얼굴을 더 깊이 테이블 가까이에 둔 채 음료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원목 테이블의 자연스러운 결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짙은 그린 컬러의 소파와 따뜻한 조명이 함께 담기며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국동호는 한 손으로 머리를 받친 채 빨대로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셔츠의 깔끔한 실루엣과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테이블 위 음료와 주변 조명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국동호 인스타그램
사진 = 국동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국동호는 회색 벽돌 건물 앞 난간에 기대 선 채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블랙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시선을 옆으로 향한 모습이 담겼으며, 직선적인 건물 외벽과 창문이 함께 어우러져 담백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국동호 인스타그램
사진 = 국동호 인스타그램
한편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국동호는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국동호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은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됐고 이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니 법무법인 필은 앞으로 형사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현직 변호사 A씨는 앞서 자신의 SNS에 "학창 시절 일진들에 학폭을 당했다"며 "괴롭힘을 주도했던 B의 남자친구 국동호는 소위 말해 나에게 고백 공격(다른 사람들, 여자친구 앞에서 내게 고백하고 낄낄거리기)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B는 쉬는 시간에 내 의자에 압정을 깔아놓고, 사물함 자물쇠에 강력본드를 발라 열지 못하게 했다"며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이던 국동호도 이를 알면서 즐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동호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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