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김지은, 수박 들고 '볼 빵빵…레전드 찍은 청량미 감탄만 나오네
배우 김지은이 수박과 숲속 풍경이 어우러진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김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으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33세' 김지은, 수박 들고 '볼 빵빵…레전드 찍은 청량미 감탄만 나오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은은 한옥 형태의 문 앞에 걸터앉아 하늘색 레이스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채 수박 한 조각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와 잔잔한 패턴이 들어간 하늘색 롱스커트를 매치했으며, 볼을 살짝 부풀린 표정과 한 손으로 바닥을 짚은 포즈가 더해져 장난기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편의 나무문과 레이스 커튼, 유리창에 붙은 수박 스티커가 함께 담기며 편안한 여름 감성을 더했다.
'33세' 김지은, 수박 들고 '볼 빵빵…레전드 찍은 청량미 감탄만 나오네
다른 사진에서 김지은은 햇살이 들어오는 방 안에서 수박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상의에 민트 컬러 셔츠를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걸쳤고, 베이지 하의와 둥근 안경을 손에 쥔 모습이 어우러졌다. 오래된 CRT 모니터와 노트북, 책상 위 소품, 벽에 붙은 포스터들이 함께 담기며 아날로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 속 김지은은 울창한 숲속에서 흰 꽃을 두 손으로 감싸 쥔 채 나무 아래에 앉아 있다. 화이트 원피스 아래로 붉은색 스커트가 드러나는 스타일링이 초록빛 숲과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고 머리를 한 갈래로 땋아 꽃 장식을 더한 모습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33세' 김지은, 수박 들고 '볼 빵빵…레전드 찍은 청량미 감탄만 나오네
마지막 사진에서 김지은은 같은 숲속에서 비눗방울을 향해 입을 오므린 채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붉은 이너가 살짝 드러난 착장에 꽃 장식이 더해진 땋은 머리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렸으며, 주변을 떠다니는 비눗방울과 짙은 녹음이 어우러져 한층 몽환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예뻐", "엄청 예쁘다", "너무 예뻐", "너무 예뻐서 죽음", "So beautiful", "아고 귀여워 상큼해 예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생인 김지은은 33세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금은태양',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천원짜리 변호사' 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고 남궁민과 함께 SBS '키스는 괜히 해서'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김지은은 내년 초 JTBC '골드 디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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