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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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강렬한 눈빛과 블랙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KA WITH NANA"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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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검은색 프릴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블랙 헤어가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있으며, 보랏빛 아이 메이크업과 차분한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했다. 바닥에는 촬영 장비와 가방, 여행용 캐리어 등이 함께 보이며 촬영 현장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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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나나는 얼굴을 가까이 담은 클로즈업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푸른빛 배경과 대비되는 검은 헤어, 촉촉한 입술 표현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얼굴 앞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한층 깊이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매를 더욱 가까이 담아 보랏빛 아이섀도와 반짝이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강조했다. 눈동자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구도와 얼굴을 스치는 머리카락이 함께 어우러져 메이크업의 디테일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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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나나는 촬영 스튜디오 배경 앞에 서서 한 손을 허리에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롱드레스의 비대칭 프릴 디자인과 레이스 소재가 돋보이며, 흑백으로 표현된 화면 속에서도 긴 헤어와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강조돼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나나는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해 경찰에 넘겨 충격을 자아냈다. 당시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 범인은 준비한 사다리로 베란다에 올라간 뒤 열린 문을 통해 집에 침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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