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아이보리 컬러 헤드 스카프로 머리를 감싸고 한 갈래로 땋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계단에 앉아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은은한 핑크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얼굴을 감싸는 컬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으며, 차분한 조명 아래 계단 난간이 배경을 이루면서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서정희는 계단 중앙에 앉아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발을 맨발로 계단에 올린 채 긴 스커트 자락이 계단을 따라 자연스럽게 펼쳐졌고, 따뜻한 실내 조명과 직선적인 계단 구조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1962년생으로 64세인 서정희는 서세원과 결혼 생활 32년 만에 이혼했으며 현재는 6세 연하의 건축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나 연인의 응원 속에 건강을 회복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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