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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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절제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화보 같은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아이보리 컬러 헤드 스카프로 머리를 감싸고 한 갈래로 땋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계단에 앉아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은은한 핑크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얼굴을 감싸는 컬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으며, 차분한 조명 아래 계단 난간이 배경을 이루면서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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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 서정희는 무릎을 끌어안고 계단에 앉아 팔 위로 턱을 기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이보리 톤의 상의와 길게 흐르는 스커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시선을 한쪽으로 둔 표정이 사진의 고요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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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서정희는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헤드 스카프와 길게 땋은 머리, 깨끗한 화이트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맑은 피부 표현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서정희는 계단 중앙에 앉아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발을 맨발로 계단에 올린 채 긴 스커트 자락이 계단을 따라 자연스럽게 펼쳐졌고, 따뜻한 실내 조명과 직선적인 계단 구조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컨셉 소화력 굿", "너무 예뻐", "여전히 사랑스런 그녀", "팔색조 매력의 정희언니", "아름다우시고 분위기 여신이세용"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62년생으로 64세인 서정희는 서세원과 결혼 생활 32년 만에 이혼했으며 현재는 6세 연하의 건축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나 연인의 응원 속에 건강을 회복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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