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사진='김영옥' 유튜브 영상 캡처.
이계인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사진='김영옥'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계인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74살 남동생 이계인의 전원일기(+450평 땅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남양주에 위치한 이계인의 전원 주택을 방문했다. 약 450평에 달하는 규모에 김영옥은 "여기 사는구나. 부자네"라며 감탄했다. 집을 둘러보던 김영옥은 "지금 안사람하고 여기서는 안 사냐"고 물었고, 이계인은 아내가 시골과 정서가 맞지 않는다며 "애들하고 같이 있다. 여의도 집을 팔고 일산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이계인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사진='김영옥' 유튜브 영상 캡처.
이계인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사진='김영옥' 유튜브 영상 캡처.
그는 "혼자 있어서 외롭다거나 하지는 않다. 눈 뜨면 닭장 가야 하고, 밤 되면 티브이 보면서 가족들이랑 통화한다"며 "요만한 병아리가 커가는 거 보는 재미로 기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계인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1992년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에게 10년간 동거해 온 내연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헤어졌고, 1997년 10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현재 아내는 세 번째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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