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나는솔로 사랑은계속된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혜성은 붉은 소파에 깊숙이 앉아 대본을 품에 안은 채 입을 살짝 벌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레드 양말, 같은 계열의 스트랩 슈즈를 함께 매치해 통일감을 더했으며 검은색과 흰색이 대비되는 패턴 러그와 유리 테이블이 공간의 포인트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혜성누나 너무 귀여우시구요 너무 예쁘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누나 이뿌요", "각선미녀",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정혜성은 '나솔사계' MC 투입 이후 비난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는 '우정 잘 부탁드립니다. 배우 정혜성과 브런치 먹다가 백진희가 오열한 이유(feat. 폭로하려는 자 vs 지키려는 자)'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한 정혜성은 "제작진이 그냥 지금의 제가 좋다고 하시니까 그냥 저는 그대로 간다"며 "저라는 사람이 바뀌려면 다시 태어나야 하는데 나는 척하는 삶을 살 수 없어서 나대로 지금 즐기면서 살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정혜성은 "엄마도 힘들어하고 우리 가족도 저도 힘들고 저한테 DM으로 욕하는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런 분들이 계시구나 그럼 내가 이런 부분을 정정하면 되겠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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