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가 금 대신 주식을 선물로 추천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봉태규가 금 대신 주식을 선물로 추천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배우 봉태규가 값이 치솟은 금 대신 주식을 선물로 추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비밀보장' 584회에는 배우 봉태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봉태규는 선택 장애를 겪는 청취자들을 위해 대신 결정을 내려주는 코너에 참여했다.
봉태규가 금 대신 주식을 선물로 추천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봉태규가 금 대신 주식을 선물로 추천했다. /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첫번째 사연은 치솟는 금값 때문에 친구 아이의 돌잔치 선물을 고민하는 내용이었다. 사연자는 "과거 내 아이 돌잔치 때 친구들에게 20만 원 상당의 돌반지를 받았는데, 지금은 금값이 4배나 올라 한 돈에 80만 원이 넘는다"라며 받은 대로 돌반지를 해줘야 할지, 아니면 비슷한 금액대의 다른 선물을 해야 할지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봉태규는 원래 받았던 금액대에 맞춰 선물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한 주에 26만원 정도 할거다"라며 대안을 냈다. 그는 "몇 년 뒤에 주식이 오르면 오르는 대로 받을 수 있으니 요즘 시대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그의 센스에 감탄하며 주식 선물 추천에 힘을 보탰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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