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 데이트에 나선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이 데이트에 나선다. / 사진제공=채널A
농구선수 김요한이 11살 연하 배우 오연희에게 정식 교제를 제안한 데 이어 적극적인 마음 표현을 이어간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를 찾아 오연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요한은 그동안 만남을 이어온 오연희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요한은 오연희의 답을 기다리는 가운데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한 데이트에 나선다.

김요한은 오연희를 인하대학교 배구 코트로 데려가 직접 배구를 가르쳐준다. 배구 선수 출신인 그는 오연희에게 1대1로 배구를 알려주며 자신의 장기를 보여준다.
김요한이 데이트에 나선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이 데이트에 나선다. / 사진제공=채널A
두 사람은 김요한의 후배인 배구 선수들과 코치도 만난다. 김요한은 이들에게 오연희를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후배 선수들이 "혹시 첫키스는 언제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김요한은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과 탁재훈은 "나대지 좀 마, 가만히 있어…"라며 김요한을 말린다. 이날 처음 출연한 조준현 역시 "차라리 내가 낫다"고 말하고, 김요한도 "조준현이 낫다"고 인정한다.
이후 김요한은 쿠킹 스튜디오를 빌려 오연희를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 오연희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직접 만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그러던 중 오연희는 "곧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는데 키스신이 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김요한은 팔짱을 낀 채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김요한과 오연희의 데이트는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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