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시 홈페이지 내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명단에서 박위와 송지은 사진이 나란히 삭제됐다. 송지은은 최불암, 박진희, 김석훈과 나란히 배우 명단에 있었고, 박위는 셰프 에드워드리, 아나운서 오상진, 경제 유튜버 슈카 등과 함께 전문가 명단에 있었다.
박위는 지난해 6월 아내 송지은과 함께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서울시는 베리어프리 환경과 복지·청년정책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리고, 포용적 도시 서울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벽 등을 제거하자는 운동 및 정책을 뜻한다.
두 사람의 홍보대사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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