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주식으로 1억원 날린 후…8500원 구내식당 메뉴에도 소확행
개그우먼 미자가 구내식당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식사 메뉴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8500원의 행복. 구내식당"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부터 돈가스, 새우튀김, 볶음면, 샐러드, 김치, 감자 등 다양한 음식이 한 접시에 푸짐하게 담겨 있다. 여기에 국과 여러 반찬까지 더해져 8500원이라는 가격에 알찬 한 끼가 완성됐다.

특히 최근 미자가 주식 투자로 약 1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던 만큼 소박한 구내식당 식사에도 눈길이 쏠린다. 미자는 앞서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입은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자신의 투자 상황을 공개한 바 있다.
미자, 주식으로 1억원 날린 후…8500원 구내식당 메뉴에도 소확행
그런 미자가 이번에는 화려한 외식 대신 8500원짜리 구내식당을 찾아 한 끼를 해결했다. 직접 "행복"이라고 표현할 만큼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즐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미자는 삼각김밥과 우유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주식으로 억대 손실을 경험한 이후에도 자신의 일상을 꾸밈없이 공유하며 소소한 먹거리와 평범한 하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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