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ENA 예능 ‘엑스 더 리그’ 5회에서는 신규 셀러가 합류한 9개국 8개 팀의 2라운드 순위가 발표된다. MC 티파니 영은 “지난 20일간 이어진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각 팀 전력에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이제 새로운 셀러들의 활약이 순위에 어떻게 반영됐을지 확인해볼 시간”이라고 말한다.
2라운드 순위 발표를 앞두고 대한민국 팀의 깡스타일리스트는 “제발 상위권만…”이라며 긴장한다. 중국 팀 오너 곽청은 “마치 시험 성적이 공개되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태국 팀의 캐시는 “누가 알겠냐, 우리가 톱3에 들지?”라며 순위 상승을 기대한다.
순위가 공개되자 각 팀의 반응도 엇갈린다. 특히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의 캡틴 지엔하오 탄은 베트남 팀의 결과를 확인한 뒤 “완전 예상 밖이었다”고 말한다.
베트남 팀은 1라운드에서 5위를 기록한 뒤 기존 셀러들이 전원 하차했다. 이후 새로운 팀 오너와 셀러들을 투입해 팀 구성을 바꿨다. 새롭게 꾸려진 베트남 팀이 2라운드에서 어떤 순위를 기록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대한민국 팀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마주한다. 대한민국 팀은 1라운드 최종 4위를 기록한 뒤 2라운드를 앞두고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를 와일드카드로 영입했다. 기은세는 순위 발표 전 “나 지금 완전 땀나…”라며 긴장한다. 이후 결과를 확인한 뒤에는 “와! 진짜 소름 돋았어”라고 반응한다.
‘엑스 더 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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