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짙은 그린 컬러의 상의에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까지 더해 최근 작품에서 보여주고 있는 화려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짧은 미니스커트와 롱부츠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1970년생으로 만 55세인 김혜수는 170cm의 큰 키를 살린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가까이 댄 채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촬영장에서 장난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뒤편에는 함께 포즈를 취하는 스태프의 모습도 담겼다.
최근 달라진 헤어스타일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도둑들'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숏컷을 자주 선보였던 김혜수는 최근 긴 웨이브 헤어와 화려한 의상으로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이는 현재 출연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속 캐릭터와도 맞닿아 있다. 극 중 김혜수는 행복한 가정을 콘텐츠로 보여주는 인기 인플루언서로 등장해 김지훈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나 홀로 집에2' 유명 배우 팀 커리, 자택서 사망…향년 80세 [TEN할리우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4642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