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김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김준호가 중국 여행지를 정하던 중 현지 미식 협회 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한다. 한편 김준호는 최근 아내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상하이와 타이닝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한다. '전주 가이드' 곽범의 추천으로 중국 상하이가 후보에 오르자 김준호는 인근 도시인 타이닝을 함께 방문하자고 제안한다.

김준호는 "상하이 갔다가 거기서 30분 거리인 타이닝이란 도시도 가보자. 내가 아는 형님이 '타이닝 미식 협회' 회장님이셔"라며 친분을 과시한다. 이에 장동민은 "그럼 거기서 맛있는 거 엄청 먹겠다"고 기대감을 보인다. 멤버들은 상하이와 타이닝을 여행지로 결정한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며칠 뒤 중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상하이의 야경 명소인 '와이탄'으로 향한다. 이동 중 홍인규는 최근 유행한 리센느의 '거제 야호~'를 언급하며 "우리도 이런 거 하나 만들자"고 제안한다.

장동민은 "그건 리센느가 했으니 뜬 거지"라고 말하고, 유세윤은 "그럼 각자 하나씩 만들어서 상하이 여행 때 계속 써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의 유행어를 즉석에서 만든다. 와이탄에 도착해서는 직접 만든 유행어를 외치며 사진 촬영에 나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현지인이 웃음을 터뜨리자 홍인규는 "내 유행어 때문에 웃은 거다"라며 "이거 유행하면 우리 나중에 CF 엄청 찍겠지?"라고 말한다.

'독박투어'는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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