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선우용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선우용여(82)가 한강뷰 집에서 보내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82세 선우용여의 아침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선우용여는 고급스러운 가구와 직접 빚은 도자기, 가족사진 등으로 꾸며진 집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특히 탁 트인 한강뷰가 눈길을 끈다. 선우용여는 창밖으로 한강을 바라보며 제철 과일을 먹는 여유로운 아침을 보낸다.

건강을 위한 아침 루틴도 공개한다. 잠에서 깬 선우용여는 미지근한 물을 마신 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다. 요가 블록을 활용해 발 운동을 하고 요가 매트 위에서 몸을 푼 뒤 혈압까지 직접 측정해 기록한다.
선우용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선우용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선우용여가 건강을 챙기기 시작한 계기는 2016년 겪은 뇌경색이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내 몸을 너무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재활을 거치면서 자신의 몸을 돌보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아침 일과를 마친 뒤에는 직접 차를 몰고 서울의 한 호텔 뷔페로 향한다. 뇌경색을 겪은 뒤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기 위해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무작정 많이 먹었다면 현재는 먹을 만큼만 적당히 챙겨 먹는 자신만의 식사법도 공개한다.

선우용여의 일상은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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