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의 영화를 홍보했다. /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의 영화를 홍보했다. /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이 출연하는 영화를 홍보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의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지난 회차에서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이 갈등을 일으키자, 티파니가 이들을 중재하기 위해 나선 콘셉트였다.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의 영화를 홍보했다. /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의 영화를 홍보했다. /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오프닝 이후 멤버들에게 기자들이 들이닥치는 모습이 담겼다. 가짜 기자들은 효리수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당황하는 연기를 하던 멤버들은 이내 분위기를 전환했다. 수영은 "발 270 아닌 거 기사 좀 써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고 유리는 "270이 아니라 300이라고 써달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티파니는 "전 다 모르겠고 8월 20일 정규 1집 나오는 여자 솔로 가수다"라며 셀프 홍보를 시작했다. 수영은 이에 질세라 "8월 12일 '오케이 마담2' 개봉한다"라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언급했다.

티파니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추석에는 '타짜 4'다"라고 말했다. '타짜 4'는 티파니의 남편 변요한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에 수영은 웃음을 터뜨렸고 "남편 홍보는 진짜 인간적으로 이길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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