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연예계에 ‘뼈말라’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성환의 남다른 먹성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에는 짜장면을 즐기는 구성환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구성환은 짜장면 가게 전단지를 보고 직접 전화를 걸어 짜장면과 탕수육 세트를 주문했다. 직접 계란 프라이까지 준비한 뒤 새롭게 꾸민 핑크색 옥상에 올라 한상 가득 차렸다.

짜장면을 먹기 전부터 들뜬 모습을 보인 구성환은 젓가락으로 면을 한가득 집어 연이어 먹었다. 짜장면 두 그릇과 탕수육을 차례로 먹던 그는 맛있게 식사를 이어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그러던 중 구성환은 짜장면을 바라보며 “면이 얼마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진짜 레알 우리네 주말 같다”, “나혼산 편집 없는 영상 같다”, “너무 맛있게 드신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배달앱이 아닌 직접 전화로 음식을 주문한 모습까지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한편 연예계에서는 이른바 ‘뼈말라’ 열풍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문의 장형우 교수는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에서 최근 연예계의 급격한 체중 감량 현상을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
사진 =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
장 교수는 “요새 갑자기 연예계에 이상한 현상이 있다. 이때껏 살 못 빼던 사람들이 갑자기 ‘건강하게 살 뺐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살 뺐다’면서 갑자기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도 날씬했는데 ‘뼈말라’가 돼서 나타난다”며 “왜 30년 동안 살 못 빼던 사람이 갑자기 이제 살이 빠지냐. 그게 다 결국에는 주사 맞고 뺐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대비되듯 구성환은 짜장면 두 그릇에 탕수육까지 거침없이 먹는 모습으로 색다른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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