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여에스더의 사업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짚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회사 사무실과 관련해 “청담동 사무실이 너무 비싸다”고 밝혔다. 이어 “내 방도 없다”며 대표인 자신도 따로 사용하는 공간이 없다고 설명했다.
장영란이 여에스더의 회사 운영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여에스더는 허례허식 없이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허례허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이 MBC ‘라디오 스타’에서 밝힌 가사 도우미에 강남 집을 선물해 줬다는 미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아내의 모든 것을 케어해주신다"면서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께 집을 한 채 사드렸을 정도"라고 말했고, 이에 하하가 "혹시 그 집이 강남이냐"고 묻자 홍혜걸은 "당연히 강남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에스더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운영하며 최근 방송에서 본사 기준 연매출 약 3,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회사를 포함한 매출은 약 4,500억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16년간 기부한 금액도 약 82억 원에 달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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