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 부부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 사진=김다영 SNS, 텐아시아DB
김다영, 배성재 부부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 사진=김다영 SNS, 텐아시아DB
김다영 전 아나운서가 남편 배성재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내조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이 KBS 토크쇼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올해 결혼 2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신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김다영은 SBS 입사 후 배성재에게 마음을 갖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스포츠 중계로 '국민 캐스터'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성재를 위해 직접 '중계 내조'에 나서고 있는 근황도 밝힐 예정이다.

배성재 역시 전현무보다 먼저 KBS에 입성했던 과거를 비롯해 아내 김다영과의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한편 김다영은 최근 한 예능에서 "남편 기준으로 많이 늦게 만나기도 했고 남편이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하더라.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남편의 권유로 SBS에서 퇴사했음을 밝힌 바 있다.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이야기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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