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마 올해 마지막. 내년 봄까지 소하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영복에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휴양지 분위기를 살렸고,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장난스러운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이었다. 박하선은 수영복부터 가방, 샌들까지 같은 브랜드 제품을 착용했다. 선베드에는 1000만원대로 알려진 명품 가방을 자연스럽게 내려놓은 모습도 포착됐다.
박하선의 명품 패션은 최근 룰라 출신 고영욱이 그의 소비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영욱은 앞서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두고 "하선 씨…이런 모습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박하선은 고영욱의 발언에 개의치 않는 듯 SNS를 통해 다양한 패션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휴가에서도 수영복부터 가방과 샌들까지 명품 브랜드 제품을 활용하며 자신만의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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