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강렬한 스타일링과 다양한 표정이 담긴 셀카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me me me m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각도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긴 브라운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작은 링 귀걸이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고,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더해져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뒤편으로는 검은 커튼과 밝은 벽면이 함께 담겨 인물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애니는 같은 의상과 공간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또 한 번 셀카를 남겼다. 가죽 재킷의 광택감과 안쪽에 보이는 카무플라주 패턴 의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차분한 표정과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이 한층 또렷한 인상을 만들었다.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애니는 카메라를 아래쪽에 둔 구도로 촬영하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양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채 눈을 크게 뜨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블랙 커튼과 천장의 조명이 함께 담긴 실내 배경이 더해져 셀카 특유의 생동감 있는 순간을 담아냈다.

한편 애니는 지난해 6월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로 정식 데뷔했다. 애니는 미국 뉴욕의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을 전공해 졸업했다. 애니는 지난 1월 복학 소식을 전하며 "더 이상 휴학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상의 끝에 학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남은 기간은 한 학기 정도다"라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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