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영옥’ 채널에는 김영옥이 이계인의 집을 찾아가 전원생활을 살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계인의 집에 들어선 김영옥은 “여기 사는구나. 부자네. 일단 부자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혼자 지내는지 묻자 이계인은 아내가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김영옥이 함께 생활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이계인은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는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자녀들과 일산에서 지내고 있으며, 이계인은 “여의도(집)를 팔고 일산으로 간 것”이라고 전했다.
전원주택의 규모도 어마어마했다. 이계인은 집 두 채가 각각 앞쪽 30평, 뒤쪽 20평이라고 밝힌 뒤 “마당은 400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닭을 키우는 일상도 소개하면서 이계인은 “새벽 4시 30분이면 일어난다. 요만한 병아리가 커가는 재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계인은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은 뒤 1997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해 세 번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계인은 2016년 MBN ‘황금알’에서 사실혼 관계였던 첫 아내가 다른 남성과 10년 넘게 동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사기결혼을 당했다고 하면 믿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후 1997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한 이계인은 2024년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도 부부의 재산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임예진은 “전원주택이 이계인 명의고 일산 아파트는 부인 명의 아니냐”고 물었고, 이계인은 “욕심도 너무 많이 내면 안 된다”고 답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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