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2기 출연자 옥순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주간입니다..ㅎㅎ케이크를 다들 많이 못먹는 4식구라 망빙먹고왔어요 바다만 가도 좋아하는 아이요즘 정신없이 바빠(좋은의미로) 자주 못놀아줘서 혼자 내심 미안했는데 해맑은 얼굴들 보니 무거웠던 마음이 사라지네요ㅎㅎㅎ이쁜강아지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재킷을 걸친 채 브라운 컬러의 상·하의를 매치하고 화이트 슬리퍼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식탁에 앉아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빈 그릇과 냅킨, 메뉴판이 놓여 있다. 주변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화분이 어우러져 있고, 유리 난간 너머로 잔디와 나무, 바다가 함께 펼쳐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같은 장소의 테라스 난간 앞에 서서 한 손으로 재킷 소매를 정리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노을빛이 번지는 하늘과 잔디, 바다가 한눈에 담겼으며 유리 난간과 대형 화분이 어우러져 탁 트인 풍경을 완성한다. 화이트 재킷과 브라운 컬러 의상 조합이 은은한 저녁 하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십니다", "옥순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축하해요", "진짜 제가 넘 가족", "역대최고 옥순씨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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