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영이 편안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통창 앞 브라운 컬러 의자에 앉아 회색 골지 긴소매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화이트 헤드폰을 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다. 창밖으로 초록빛 나무가 가득 펼쳐진 배경이 실내와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고,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이 담백한 매력을 전한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세영은 같은 자리에 기대앉아 무릎 위에 헤드폰을 올려둔 채 창밖을 향해 시선을 돌리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회색 상의 안으로 보이는 화이트 이너가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세영은 화이트 헤드폰을 착용한 옆모습을 가까이 담았다. 한 손을 머리 뒤로 올린 자세와 얼굴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라인이 클로즈업으로 담기며 통창 너머의 초록 풍경이 부드러운 배경을 이룬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세영은 짙은 색 타일 벽에 기대 선 채 목에 헤드폰을 걸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에는 책을 들고 있으며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얼마나 어려질꺼니", "사랑해 언니", "너무 예뻐", "청량",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예쁘다 예쁘다 했더니 더 예쁘잖아"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이세영은 차기작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정부 역할에 도전한다. 해당 작품은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 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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