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배우 임수향이 전주의 다양한 풍경 속에서 담아낸 여행 사진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늦어지면 봉인시킬 것 같은 아름다웠던 전주 여행"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오래된 간판과 목조 건물이 이어진 골목길을 배경으로 아이보리 컬러 원피스에 도트 패턴 셔츠를 가볍게 걸친 차림으로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손에는 작은 가방을 들고 골목 사이를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으며, 빈티지한 간판과 오래된 소품들이 어우러진 공간이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임수향은 분홍빛 꽃이 풍성하게 핀 나무 아래에서 고개를 숙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보리 원피스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가 초록빛 정원과 조화를 이루며 화사한 풍경을 완성했다.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임수향은 복도 한쪽에 서서 어두운 톤의 긴 원피스와 재킷을 매치한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벽면에 걸린 가방과 모자, 액자와 긴 안내문이 함께 담겼고, 뒤편으로 사람들이 오가는 복도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임수향은 산 능선이 펼쳐진 풍경을 배경으로 난간 앞에 서서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을 가득 채운 구름 사이로 노을빛이 번지는 가운데 밝은 색 상의와 어깨에 걸친 스트라이프 셔츠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을 끈다.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진심 너무 예뻐오", "수향누나 너무 귀여우시구요 너무 멋지세요", "울 예쁜 온니 사진 마니 마니 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임수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서 이사한 새집을 공개한 바 있다. 임수향은 과거에도 유복했던 어린 시절과 '금수저' 소문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중학생 때부터 명품 패딩을 입고 슈퍼카를 탔던 경험을 언급하며 과거 청담동 60평대 빌라에 거주했던 사실 등 화려한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화제가 됐다.

한편 1990년생인 임수향은 36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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